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웨어하우스 13 (문단 편집) == 등장 아티펙트 == 아티펙트들은 보통 유명인의 물품이거나 역사적 사건 등의 물건으로 이루어져 있다. 아티펙트의 생성조건은 인간이 극한 감정을 가졌을 때 생성된다. 작중에서 한 여인이 아이를 구하면서 지니고 있던 물품이 아티펙트가 되는 장면이 나왔다. 그렇기 때문에 일부 아티펙트의 경우 소유자와 아티펙트 중 누가 먼저 생긴건지 알 수 없기도 하며 아티펙트를 파괴하지 않는 이유로는 그것들이 역사적인 가치가 존재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아티펙트가 가진 특징으로 다른 아티펙트의 기능을 상쇄할수있다는 점으로 사실상 웨어하우스 13에서 유일하게 아티펙트를 쓰는 이유. * [[니콜라 테슬라]]의 전기총: 요원들의 기본 무기. 거의 비살상용도로 사용하지만 최대출력으로 맞출시 살상능력을 지님.본래 권총형만 있었지만 클라우디아의 손에 의해 수류탄형, 미니 리볼버형, 라이플 형 등 다양한 바리에이션으로 개량된다. * 판즈워스: TV의 개발자인 [[필로 판즈워스]]가 만든 통신기. 보안을 철저히하기 위해 핸드폰 대신 요원들이 사용하는 기본 통신장치. 100년 전 물건임에도 불구하고 흑백이지만 화상통화, 통신보안 기능에 지구 반대편에서도 전파가 통한다. 클로디아는 이 물건을 '''개조'''해서 추적기능까지 추가한다. * [[루이스 캐럴]]의 거울: 앨리스라고 불리우는 정신체를 가두고 있다. 누군가 이 거울앞에서 강한 빛을 비추면 비춰진 사람과 앨리스가 뒤바뀐다. * [[토머스 에디슨]]의 자동차: 인간에너지로 움직인다고 한다. 웨어하우스 내에서 장거리 이동용으로 사용. 가끔 마티가 자동차 배터리를 클립으로 집어서 움직이기도 한다. * [[에드거 앨런 포]]의 깃털펜과 책: 깃털펜은 종이에 글을 쓰고 누군가 그 글을 읽으면 그대로 이루어진다. 책은 손댄 사람을 고통스럽게 한다. * [[하워드 필립스 러브크래프트]]의 열쇠: 만진 사람은 타인에게 [[크툴루 신화]]에서나 나올 법한 괴물로 보이게 된다. * [[마릴린 먼로]]의 머리빗: 이 빗으로 머리를 빗으면 금발이 된다. * W. C 필드(미국의 코미디언)의 저글링용 공: 이 공을 만지면 24시간 동안 취하고 필름이 끊겨버린다. * [[이반 페트로비치 파블로프]]의 종: 주변의 개들을 불러모으는 대신 하루동안 흐르는 침을 주체할수 없게된다. * 미노스의 [[삼지창]]: 땅에 세번 꽂으면 그 자리에서 화산을 만들어 버린다. 전에 미노아 문명을 날려버린적이 있기때문에 알렉산더 대왕에 의해 웨어하우스2에 보관되었다. 웰스가 옐로스톤 국립공원에서 사용하려고 했다. * [[파이프 담배|담배 파이프]]: 시즌4 3화에서 나온 폭풍을 부리는 힘을 가진 아티펙트로 파이프를 입에 물면 파이프에 양각돼 있는 풍차가 회전하며 바람을 뿜어낸다. 이 파이프를 완전히 다룰수있게 될시 파이프를 물지 않고 지니고만 있어도 거대한 폭풍을 일으키고 번개와 바람, 토네이도등을 마음대로 부릴수있다 단 처음 바람을 뿜어낼때는 입에 물어야만 한다, 그리고 이 유물의 사용여파로 여름에 눈이 내리는등 기후에도 엄청난 영향을 끼친다. * 피닉스: 지니고 있으면 화염에서 멀쩡하게 있을수 있다. 사실 부작용이 있는데, 주변인 중 무작위로 한 명이 불에 탄 것처럼 사망한다. 시즌 2에서 창고가 날라가면서 아티가 죽었지만, 이 기능으로 인해 다시 부활하면서 대신 프레드릭 여사의 운전기사가 급사. * [[페르디난드 마젤란]]의 아스톨라베: 시간을 24시간 되돌린다. 대신 이걸 사용한 사람은 [[흑화]]해버린다. 즉, [[아스트롤라베]]를 사용하기 전의 사람이 선이라면 사용한 후의 사람은 악이 되어 버린다. 로베스피에르가 옛날에 사용했다가 공포정치를 펼치게 되었다고 한다. 아티가 웨어하우스를 복구하기 위해 사용했다가 시즌 4에서 대사건을 일으켰다. * 중국산 최면 폭죽: 터지는 폭죽을 보면 꺼질 때까지 최면에 빠진다. * [[마사무네]]: 흔히 알려진 명검 [[마사무네]] 맞다. 여기서는 가진 사람을 투명인간으로 만드는 기능을 가짐. 거의 100만번이상의 접쇠로 쇠의 원자가 완벽하게 정렬되어 빛을 산란시켜 갈라 버린다 함~~와패니즈~~. * [[엑스칼리버]]: [[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.]] 금속을 무시하고 통과할 수 있다. * [[판도라의 상자]]: [[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.]]2. 시즌1 1화에서 989-b통로에 있다고 언급되었다. 만약 부서지게 되면 인간은 희망을 잃는다고 한다. 이후 시즌4에서 다시 등장하며 대폭발로 인해 파괴되며 증시가 추락하며 집단자살을 일으켜 아티가 아스톨라베를 사용하도록 만들었다. * [[타이타닉(영화)|타이타닉]]의 판자 조각: 판자에 대고 입김을 불면 입김에 맞은 사람은 오한을 느끼다 [[동사]]한다. 판자를 붙들고 있으면 목숨을 연장할 수 있다. * [[영국 국회의사당]]의 돌조각: '''독일이 2차 대전 동안 영국에 퍼부은 폭탄의 화력을 그대로 재현'''하는 일명 아티팩트 핵폭탄. 시즌 3에서 창고를 날려버린다. * [[마하트마 간디]]의 옷: 입은 사람에게 평화로운 감정을 느끼게 한다. 너무 평화로와서 '''심장'''이 평화롭게 멈춘다. * 밀로의 비너스상의 사라진 팔: 효과는 언급되지 않았다. * 월석: 오프닝에 등장. 스스로 [[공중부양]]을 한다. * 프랑스의 [[단두대]]: [[마리 앙투아네트]]를 죽인 단두대다. * 엘드리치호의 [[기압계]]: [[필라델피아 실험]]의 그 엘드리치 호. 일정지역의 시간을 47초 멈출 수 있다. * [[베아트릭스 포터]]의 차기 세트: 이 차기로 차를 끓어먹으면 환각에 빠진다. [[유레카]]의 파고가 이걸로 가상현실 게임을 만들려다가 사고를 쳤다. * 미식축구공: 매일 지구를 한 바퀴씩 돌고 오는 미식축구공. 사실 전 세계에 있는 아티팩트의 정보를 수집하는 컴퓨터다. 신입요원은 이걸 잡아서 다시 던져주는게 신고식이나 다름 없다. * [[앨프리드 히치콕]]의 바람개비: 대상에게 [[현기증(미국 영화)|현기증]]을 일으킨다. * [[폼페이]]의 술병: 이 술병에서는 술대신 용암이 나온다. * [[신데렐라]]의 나이프: 신데렐라가 유리구두를 만들 때 사용한 칼. 찌르는 물건들은 모두 유리가 된다. 인간도 포함. * [[제우스]]와 [[헤라]]의 석상: 신화처럼 사이가 나빠서 제우스는 다른 장소에 중화된 채 있다. 서로가 붙어 있으면 번개를 튀기면서 난장판을 일으킨다. * 원시 시대의 해골: 멸종한 원시 하이애나의 턱뼈로 이걸 본 사람은 얼굴이 원시인처럼 변하고 엄청난 공포에 휩싸인다. 잘못하면 이걸 본 사람은 공포로 인해 심장마비가 걸린다. * 요한 마엘젤의 [[메트로놈]]: 죽은 사람을 되살리며 부활한 대상은 사용자의 목숨과 연결된다. 클라우디아가 이걸로 스티브를 되살렸다. 또한 부활한 사람은 상처를 입지 않지만 사용자가 대신 상처를 입게 된다. 그리고 되살아난 사람도 결국에는 시간이 지나면 미쳐버린다. 미치는 건 막는 방법이 있다고 한다. * [[나폴레옹]]의 [[바이올린]]: b# 이상의 음을 연주하면 헬게이트가 열린다고 한다. * [[현자의 돌]]: 인간이 쓰면 불사신이 되고 영생을 얻는다고 한다. 시즌4 후반부에서 파라셀수스가 자신의 동생과 그의 가족을 상대로 불로불사 실험을 하고 이후 자신이 사용한다. * [[스파르타]]인의 갑옷: 현재는 파편이 되어 격투 선수의 심장에 꽂혀 있다. 이 갑옷의 파편을 지닌 사람은 강력한 힘과 저항심리를 가지게 되지만 갑옷 입은 사람과 접촉한 사람의 몸에 녹이 슬게된다. * [[실비아 플라스]]의 타자기: 범위 안으로 들어온 사람은 생기를 잃기 시작하며 슬퍼진다. ~~케테르급 격리시설~~ 어둠의 금고에 보관 중. * 엠마누엘 라니스키의 사진기: 사용자가 원하는 사진을 찍으면 그 사람의 나이를 가져간다. 즉 찍힌 사람은 늙어버리고 찍는 사람은 젊어진다. * [[여호수아]]의 뿔피리: 음파에 맞은 대상을 분쇄시켜버린다. * 해리엇 터브먼[* 미국의 흑인 여성 노예해방운동가.]의 골무: 유전자 단위로 다른 사람으로 변신할 수 있게 된다. 대신 골무가 드러나있어 변장임을 알아챌 수 있다. * H.G 웰즈의 [[타임머신]]: 정신만을 일정시간동안 과거로 보내 특정 인물에 빙의시킬 수 있다. 다만 과거의 일은 바꿀 수가 없다. * 이그나티 그리니윗스키의 문신 상자: 고양이 머리의 그림이 상자에 그려져 있고 다른 사람의 피부에 닿으면 그곳으로 옴겨간다. 이 문신은 대상을 엄청난 발열에 시달리게 하고 끝에는 인간폭탄으로 만들어서 폭사시킨다. --[[킬러 퀸(죠죠의 기묘한 모험)|킬러 퀸! 제 1의 폭탄!]]-- * 레나프 부족의 망토: 대상을 벽을 통과하게 만든다. 망토의 부분적인 조각은 망토처럼 벽을 통과해주는 능력을 부여해 주지만 망토만큼 완전하지는 못하다. * [[아즈텍]]의 혈석: 대상을 혼란에 빠지게 하고 희생시킬 처녀를 찾게 만든다. 오프닝에서 아티와 마이카가 웨어하우스의 요원이 되게만든 요인. * [[존 윌크스 부스]]의 부츠: 대상을 12일 동안 무슨 죄를 지어도 결백해 질 수 있다. 살인이건 강간이건 뭐든지. * [[잭 커비]]의 벨트: 착용한 사람은 슈퍼맨 ~~빰치는~~ 같은 힘을 얻는다. 잘못하면 벨트가 폭주해서 마을 하나가 날아갈 수 있다. * 판즈워스의 영사기와 카메라: 카메라가 촬영한 장면들이 실체화 된다. 우체국 직원이 이거 훔쳐서 영사기로 서부나 검투사 영화를 보는데 피트가 고자될 뻔 했다. 피트가 마지막 영화에는 미친 박사가 초대형 폭탄으로 세계를 날려버린다는 걸 알고 저지하려지만 로봇 때문에 총도 다 뺏기고 아티가 카메라를 가져와서 겨우 무력화시켰다. 그리고 아무것도 모르고 보고있던 우체국 직원의 반응은 '쳇'. 뱀다리로 웨어하우스에 보관된 이유는 첫 실험에서 카메라가 촬영한 셔먼 탱크가 실체화 돼서 사고를 쳤기 때문이라고. * 베일러 피구공: 공을 잡지 못하면 바닥에 튀기면서 2배로 증식한다. * 사라센의 척추: 사람의 등에 달라 붙어 전기를 내뿜게 하며 착용자의 전사로써의 임무에 강박관념을 가지게 한다. * [[야타가라스]]의 깃털: 어느 일본인이 아랍계의 인물에게 밀매하려다가 마이카와 클로디아에게 저지당한다. 보기만 해도 정신이 나가버린다. * 로드리고의 단검: 처음으로 엑소시즘을 행한 성직자의 단검으로 악을 분리해내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. 아스톨라베를 사용한 이후의 아티가 클로디아에게 이 단검에 찔려 죽는 악몽에 시달리지만 사실 이는 아스톨라베 때문에 생긴 악이 아티가 해결책을 찾지 못하도록 한 함정이였다. * 중국 난초: 꽃이 져버리면 속초열이라는 세계멸망급 [[전염병]]을 퍼트린다. * [[베토벤]]의 시계: 발동되면 사람의 머리속에서 베토벤의 교향곡이 순서대로 들리게 하다가 결국 귀를 멀어버리게 만든다. * [[알레이스터 크로울리]]의 아뮬렛: 착용자가 사망 시 연기 형태의 유령을 만들어 낸다. * [[바벨탑]]의 돌조각: 쥐고 있는 사람끼리만 말이 통하게 만든다. * [[베를린 장벽]] 스프레이: 아나키즘 마크를 그리면 물질을 재로 분해해버리지만 아나키즘 마크를 평화의 상징으로 덧씌워서 그리면 분해 중이던 물질이 차차 복구된다. 마크를 보면 [[동독]]에서 사용하다가 서독까지 넘어가서 베를린 장벽 붕괴에 한몫을 한 듯 하다. * [[지미 헨드릭스]]의 기타: 전기를 내뿜는다. * [[칭기스 칸]]의 곤봉: 에너지를 흡수해서 다른쪽으로 흘려버린다. * [[조지 패튼]]의 군모: 대규모 텔레파시를 가능하게 한다. * 마더 쉽톤의 점술 카드: ~~정확한 명칭은 나오지 않았다~~ 영국 예언자 마더 쉽톤의 카드. 이 카드로 점술을 볼 경우 그대로 이루어진다. 정확히는 그럴 수 있는 환경이 생성된다. 그렇기 때문에 매우 위험한 상황이 연출된다.[* 용사가 된다고 점이 나온 사람의 경우에는 옆사람이 심장마비에 걸리거나 미친 마법사가 소환되는 등의 환경이 조성되었다.] 그 위험을 알기 때문에 주인인 할머니는 사용을 하지 않았지만 딸이 남친한테 사용하는 바람에 사건이 터졌다. * 바비 존스의 골프채: 잡은 사람의 폭력성을 증폭시킨다. [[분류:미국 드라마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